일주일동안 쉼없이 회사와 집에서 일하고 주말이되면, 쉬어야 하는데.....
집에만 오면 할일이 더!!!! 많아진다.
집안일 그중 여름만되면 다가오는 잡초와 해충과의 전쟁,
사실 작년12월에 이사와서 처음으로 겪어보는거지만 나와는 맞지 않는듯 ㅎㅎ
뽑고 뒤돌아보면 언제 뽑았는냥 자라나있는 잡초들 해결책이 없을까 ㅠㅠ
시작은 이러하였다.
그래도 나름 매주 뽑았다고 뽑았는데 저놈의 잡초와 해충들은 자꾸 생기고 난 또다시 잡초뽑으러..
엄마는 열심히 잡초를 뽑고있는데
우리쭌이는 열심히 물장난중이다.
물장난하면서 장난으로 엄마아빠에게 연신뿌리는 아이 아우 귀여워 죽겠어 ㅎㅎ
(그와중에 난 잠시 쉬며 사진을~)
다 뽑고난 후 하루분량이 무려 꾹꾹담은 봉지 3개
다음주에 다시보자 잡초들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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